진심으로, 정성으로 진료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이건한의원

진료실


백순자

정성을 다해 돌보겠습니다.

김유리

환자를 가족처럼

이용례

항상 밝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데스크

조은주

친절함으로 

먼저 다가겠습니다.

탕전실

김옥수

항상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아자!


02.461.3375. 서울시 광진구 면목로 135 (중곡동) 이건한의원      © 2018 by 이건한의원

floating-button-img